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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꿈 부산에서 런던까지
(사)희망래(來)일은 우리 민족의 가슴과 역사 속에 살아 있는 대륙과의 소통 속에서 한반도의 미래와 비전을 찾고자 합니다.
'남북철도 운행운동' 으로 분단 이후 '섬'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잊혀진 대륙적 기상을 일깨워 한반도를 세계의 중심으로 만드는데 이바지 할 것입니다.
남북이 교류하고 합의하면 '대륙의 길과 꿈'이 열립니다. 이 꿈은 특히 젊은층의 상상력의 크기를 키워 주며, 대한민국을 새로운 나라로 만들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섬나라' 에서 벗어나 서울에서 파리까지 열차타고 왕래하는 그 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